지난 스페인 여행 때 느꼈지만, 한국인 입맛에 스페인 음식이 딱이다(약간 짠 것만 제외하면) 처음 한국에서 하몽을 먹었을 때 느낀 건 '으,,, 내 입맛엔 안 맞는다'였는데, 스페인에 가서 진공 포장이 아닌 즉석에서 바로 썰어주는 하몽을 먹으니 '하나도 안 짜고 맛만 좋네'였다.그때 이후로 스페인 여행만 생각하면 하몽이 떠올랐다. 이번 여행 때도 최대한 하몽을 많이 먹기로 결심했다. 말라가 맛집을 찾다가 교환학생이 추천하는 말라가 맛집 글을 보게 되었다. 거기서 HASTA LOS ANDARES를 알게 되었고, 바르셀로나에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위치가 사그라다 파밀리아 근처에 있기 때문에, 숙소가 이 근처가 아니라면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기 전이나 보고 난 뒤에 가는 걸 추천한다. 가기 전에 블로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