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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빌바오 2박 3일 일정(구겐하임 미술관, 빌바오 핀초, 빌바오 전망대, 하몽 구매)

빌바오(BILBAO)는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으로, 금속과 화학 공업이 발달한 도시이다.보통 빌바오와 산세바스티안을 묶어서 가는데, 버스로 약 1시간 20분정도 소요된다. 이번 여행에서 나의 경로는 파리 IN -> 산세바스티안 -> 빌바오 -> 마드리드 OUT 이었다.빌바오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1회용 교통권을 발급해서 호텔로 이동했다.✅웬만해서는 1회용보다는 Barik카드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걸 권장한다. 1회권과 교통카드의 비용 차이가 꽤 크다. 또한, 산세바스티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강추!!!! 빌바오에 온 목적은 '구겐하임 미술관'이었다. 호텔에 짐 풀자마자 바로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갔다.호텔에 관련된 정보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페인] 빌바오 칼튼 호텔(bilbao c..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세고비아 셀프 투어(세고비아 맛집, ouigo 환불)

벌써 마드리드는 두 번째이다. 보통 마드리드에서 세고비아와 톨레도를 가곤 한다. 투어를 이용하기엔 하루가 다 갈 거 같아 가까운 세고비아만 셀프로 갔다 오기로 했다.마드리드에서 세고비아 가는 방법은 버스와 고속 열차가 있다. 버스는 약 2시간정도 걸리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시간대가 다양하고 또, 시내에 내려준다. 반면 고속 열차는 30분도 안 걸리지만 버스만큼 자주 있지 않고, 무엇보다 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이동해야 된다. 갈 때는 고속 열차 올 때는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전 날 급하게 OMIO 통해서 OUIGO 저가 고속열차를 예약했다. 1인당 7유로였다.여유롭게 잠봉 샌드위치 만들어먹고 출발~기차를 타기 위해선 '마드리드 차마르틴역(CHAMARTIN)'으로 가야 한다. 수월하게 짐 검사를 ..

[프랑스] 빵 먹으며 파리 돌아다니기 (파리 1등 크로와상, 마레지구, 에펠탑 야경)

유럽여행 가면 무조건 하는 일 : 마트 가서 요거트 사먹기.한국에도 요거트 종류가 꽤(?) 다양하지만, 유럽은 맛이 진짜 다양하다. 배, 패션후르츠, 바닐라, 레몬, 라임 등바쁜 여행 속 아침은 요거트라도 챙겨 먹어야 한다. 맛있게 먹은 패션후르츠+파인애플 요거트내일 아침 일찍 스페인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 파리다(4박 5일이었지만 수화물 지연 + 경유편 취소로 하루가 거의 날아갔기 때문에 짧은 일정이었다.)애플페이로 나비로를 잘 이용했는데, 갑자기 오전부터 먹통이었다. 어쩔 수 없이 지하철로 가서 실물 나비고로 구매했다. 너무나도 친절하게 도와주는 역 승무원! (발급 수수료는 아깝다....)지하철을 타고 에펠탑 보러 ㄱㄱ! 아무 생각없이 6호선을 타고 가고 있었는데, 창 밖으로 에펠탑이 보..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2박 3일동안 먹고 본 것들(산세바스티안 핀초 맛집, 핀초, 라 콘차 해변)

이번 여행을 끝내면서 너무나 애정하게 된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바스크어로는 '도노스티아'이다. 이곳은 미식의 도시이기 때문에, 어딜 가서 얼마나 맛있는 걸 얼마나 먹을지 잘 계산해야 된다. 2월의 스페인은 전체적으로 흐렸다. 비오기를 반복하다가 엄청 화창해지기를 반복했다. 산세바스티안에 도착했을 때도 빗방울이 조금씩 내리고 있었다.빨래방에 가서 밀린 빨래를 돌리고, 남는 시간 동안 마트 구경을 했다. 스페인 여러 도시의 마트를 가 봤지만, 냉동 칸에 해산물을 담는 시스템은 처음 봤다.먹음직스러운 새우와 조개를 담아 무게로 책정하는 시스템이었다.빨래를 숙소에 두고 본격적으로 저녁을 먹기 위해 올드타운 핀초거리로 나왔다. 핀초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자면, 철자는 Pincho로 빵 위에 식재료를 올리고 ..

[스페인] 빌바오 칼튼 호텔(bilbao carlton) 후기

산세바스티안에서 버스를 타고 빌바오로 넘어왔다. 빌바오 숙소는 보통 구겐하임 미술관과 가까운 모유아 광장 근처에 많이 묵는다.에어비앤비와 호텔 가격이 크게 차이 나지 않아서 호텔 위주로 알아봤다.에어비앤비를 많이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외식 물가가 엄청 비싼 곳일 경우엔 요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에어비앤비가 낫지만.. 웬만해서는 2인 일 때는 호텔이 낫다. 빌바오를 가는 주된 목적이 구겐하임 미술관이었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리뷰가 좋은 빌바오 칼튼 호텔로 결정했다.칼튼 호텔에서 구겐하임 미술관까지는 도보 10분, 구시가지의 핀초거리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근처에 큰 슈퍼마켓 "mercadona"도 있다(도보 2분 거리). 빌바오 버스 터미널에서 지하철을 타고 Moyua역..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호텔 Room mate gorka 룸메이트 고르카 후기(산세바스티안 가는 법,hendaye)

이번 여행에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산세바스티안! 바스크어로는 도노스티아이다.파리에서 산세바스티안으로 가기 위해선, 파리 북역에서 기차를 약 4시간 정도 타고 Hendaye역 > 플릭스 버스 또는 지하철을 타면 된다.블로그를 찾아봐도 파리에서 산세바스티안으로 넘어가는 사람은 본 적이 없었다. 지하철은 생각도 못하고 플릭스버스를 예약했는데, 기차에서 내리고 보니 지하철이 있었다....챗 gpt말을 들을 걸✔️나와 같은 경로로 가는 사람이 있다면, 바보처럼 불편하게 플릭스 버스타지 말고 쾌적하게 지하철로 이동하길 무튼 플릭스 버스에서 안내 메일이 왔는데, 산세바스티안으로 가는 버스는 플릭스 버스라고 써져있지 않기 때문에 버스 현재 이동 현황을 확인해서 타라고 했다.이때부터 약간 불길, 내가 예약한 버스의 실시..

[프랑스] 파리 호텔 다르셋(hotel darcet) 비추 후기(장단점)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파리에 도착.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잠시, 랜딩 하면서 본 엄청난 새떼에 놀랐다.10여 년 만에 다시 찾은 파리! 올림픽 이후로 지하철이 엄청나게 깨끗해졌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기대한 것보다 더 정비되고 깨끗했다.파리는 워낙 호텔값이 비싼 걸로 유명한데, 블로그 리뷰를 찾던 와중에 '가성비 호텔'이란 단어를 발견했고. 구글 리뷰와 아고다 리뷰를 봤을 때 평이 너무 좋아 얼른 예약을 했었다. 좁다는 후기가 있긴 했지만 어차피 파리에서 몽생미셸 투어 가고, 미술관도 여러 곳 방문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숙소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서 좁아도 괜찮다 생각했다. 비수기 기준으로, 1박에 14만원정도에 예약했다.Hotel Darcet : 4 Rue Darcet, 75017 Paris, 프랑스 ..

[일상]2025년 하반기에 난 무얼했나

주말 =집인 사람의 사진첩엔 큰 변화가 없다. 예전에는 먹을 때마다 음식사진을 찍었는데, 휴대폰 용량 정리하면서 제일 먼저 삭제하는 게 음식 사진. 그 이후로는 평소보다 음식 사진을 덜 찍게 됐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제철 음식과 계절에 어울리는 음식을 찾게 된다. 그래서 여름철에 묵사발을 자주 해 먹었다. 냉면 육수만 있으면 간단!제철, 계절 상관없이 엄청 자주 먹는 '냉제육', 거의 요즘 최애 셰프인 '정호영' 셰프 레시피대로 만들었다. 원래는 일반 앞다리살로만 해 먹다가 미박 먹어보고 쫀득 고소한 맛을 알아버려, 그 이후에는 무조건 미박으로만 사서하고 있다.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다들 추라이 추라이~ 앞다리살 싸니까여름이 좋은 이유, 해가 길고 풍경이 예쁘다.길거리에 툭 펴있는 능소화, 노을 지면서..

[경주여행] 영천 에어비앤비, 영천 한옥 궁붙 후기

기나긴 연휴로 가족들과 경주 여행을 가기로 했다. 얼마 만에 경주인가, 또 얼마 만에 포스팅인가 경주에는 호텔이 별로 없다고 해서 에어비앤비에서 숙소를 찾았다. 경주로 조회했는데 영천에 있는 한옥이 나왔고, 욕조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다.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숙소는 다른 사이트(네이버, 아고다 등)에도 등록이 되어있는데, 에어비앤비 수수료가 비싼 편이기 때문에 여러 곳을 비교해 보는 게 좋다. 스위스 여행을 갔을 때도 샬레 전용 홈페이지와 에어비앤비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나서, 집주인에게 직접 해외 송금을 한 적도 있다(위험 부담 o). 네이버 예약(https://naver.me/xwWdjudc)이 저렴해서 네이버로 예약을 했고, 체크인 전에 호스트 분이 숙소 이용 방법에 대해 알려주신다.차가 막힐 거 ..

[일상] 7월에 행복한 돼지가 되어 가는 중

매일매일 새로운 몸무게를 찍고 있는 요즘, 점점 먹는 사진도 안 찍고 먹기만 하는 중ㅎㅎ이 몸무게가 내 생애 최고 몸무게이길 바라면서 6월 여행 갔다 오고 나서부터 먹은 것들을 기념하고자 한다. kt 멤버십 혜택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명랑핫도그 할인해줘서 본가 간 기념으로 주문해 봤다(본가 자주 안 가는 척)한참 유행할 때 매장 가서 많이 먹었는데, 배달이다보니 확실히 덜 따뜻했다. 오랜만에 먹은 거에 의미를.그리팅에서 시켜 본 '왕푸짐 부대찌개' 밀키트.너무나도 잘 이용 중인 그리팅, 그리팅 추천템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팅(greating) 추천템 정리+친구추천코드독립하고 나서 주로 컬리와 헬로네이처에서 장을 봤는데, 헬로네이처가 망했다. 컬리로만 장보기엔 아쉬워서 다른 곳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