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고 왔을 때만 살아나는 내 티스토리, 간만에 뮤지컬 관련 글을 남겨보고자 한다.극악의 웨이팅으로 유명한 런던 베이글을 드디어 다녀왔다. 2년 전쯤? 친구가 사다 줘서 처음 먹어 봤는데, 그때는 큰 감흥을 느끼진 못했었는데오랜만에 잠실로 뮤지컬 보러 가는 김에 베이글로 저녁거리를 하기로 했다.출발하기 전에 테이블링으로 봤을 때, 토요일 기준 오후 1시엔 포장이 15팀밖에 없었었다. 4시 넘어서 가니 무려 포장만 127팀이,,,,그래도 금방 줄이 빠진다길래 웨이팅 등록!웨이팅 등록하는 줄과 입장 줄이 잘 구분되어 있고, 직원들이 안내를 잘해준다.그동안 아쿠아리움 카페도 구경하고, 스무디킹에서 제일 좋아하는 레몬 트위스트 스트로베리도 오랜만에 먹었다. 그리고 약 45분 뒤에 입장해 달라는 카톡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