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하게 되면 식물 쇼핑과 주방용품 쇼핑이 시작된다 특히 요리에 관심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라면! 부모님과 살때는 주방용품 사는 게 눈치가👀 아주 많이 보임 (보통의 살림 늘어나는 걸 안좋아하시니까...) 그렇게 야금야금 접시와 컵을 사고 있다 제일 먼저 구매했던 건 1. 제니아 테일러(xenia taler) https://m.xeniataler.kr/?NaPm=ct%3Dllkc3q7e%7Cci%3Dcheckout%7Ctr%3Dds%7Ctrx%3Dnull%7Chk%3D7aa8c530ef7e99b44e4e0b108ee0834741f40a7c 뱀부 소재로 되어있어 친환경적이고 가벼워 캠핑 갈 때도 가져가기 좋다(식기세척기 o, 전자레인지x) 무엇보다 쨍한 색깔 때문에 식탁에서 포인트가 된다 안소희 그릇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