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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40

[스페인] 내돈내산 론다 야경투어 후기, 론다 맛집 Las Maravillas 후기

이번 여행에서 제일 기대가 컸던 "세테닐&론다 투어".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을 보면서 인상적인 마을이었다. 투어를 예약하고 얼마나 설렜는지!!! 투어 이틀 전에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이번 여행은 왜 이렇게 변수가 많은 걸까😅 P답게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고 다른 업체 투어를 찾아 예약했다. 다시 설렜지만 인원 미달로 또 투어가 취소됐다. 이때 진짜 욕 나왔다. 론다 투어 때문에 세비야에 3박 4일 묵는 건데 의미가 없어져 마이리얼트립 론다 야경 투어를 급하게 예약했다. 인기가 워낙 많아 급하게 예약했는데 술술 예약이 진행됐다. 1인당 10만원이라 가격이 아쉬웠다. 론다와 세테닐 둘 다 가는 투어가 10만 원이었는데..... https://api3.myrealtrip.com/partner/v1/m..

[스페인] 세비야 맛집 VINERIA SAN TELMO 후기, 먹물파스타,이베리코 스테이크 맛집

세비야 타파스 맛집을 찾고 있다면? [스페인] 세비야 타파스 현지인 맛집 las teresas (타파스맛집,tapas) (tistory.com) [스페인] 세비야 타파스 현지인 맛집 las teresas (타파스맛집,tapas) 스페인 세비야에서 엄청 만족하게 먹은 현지인 타파스 맛집이 있다. 세비야는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에 비해 레스토랑이 저렴해서 만족도가 더 높았었다. 식당을 소개하기 전에 Tapas (타파스) hwa-2ting.tistory.com 이번 여행은 워낙 급박하게 준비하게 돼서 사전에 맛집 찾을 시간이 없었다. 워낙 미식의 나라이기도해서 그런지, 구글 맵으로 주변 음식점을 검색해 4.0 이상 되는 곳들만 갔는데 다 성공적이었다. 그리고 한국인들의 리뷰는 큰 도움이 되었다☺️ 세비야 히랄다..

[스페인] 세비야 HOTEL GIRALDA CENTER 호텔 숙박, 조식 후기+세비야공항에서 시내가기, 마트,빨래방 후기

세비야 맛집이 궁금하다면? [스페인] 세비야 맛집 VINERIA SAN TELMO 후기, 먹물파스타,이베리코 스테이크 맛집 (tistory.com) [스페인] 세비야 맛집 VINERIA SAN TELMO 후기, 먹물파스타,이베리코 스테이크 맛집 이번 여행은 워낙 급박하게 준비하게 돼서 사전에 맛집 찾을 시간이 없었다. 워낙 미식의 나라이기도해서 그런지, 구글 맵으로 주변 음식점을 검색해 4.0 이상 되는 곳들만 갔는데 다 성공적이었 hwa-2ting.tistory.com 세비야 타파스 맛집 추천 [스페인] 세비야 타파스 현지인 맛집 las teresas (타파스맛집,tapas) (tistory.com) [스페인] 세비야 타파스 현지인 맛집 las teresas (타파스맛집,tapas) 스페인 세비야에서 ..

[스페인] 세비야 타파스 현지인 맛집 las teresas (타파스맛집,tapas)

세비야 숙소를 찾는 중이라면? [스페인] 세비야 HOTEL GIRALDA CENTER 호텔 숙박, 조식 후기+세비야공항에서 시내가기, 마트,빨래방 후기 (tistory.com) [스페인] 세비야 HOTEL GIRALDA CENTER 호텔 숙박, 조식 후기+세비야공항에서 시내가기, 마트,빨래방 후 세비야 맛집이 궁금하다면? [스페인] 세비야 맛집 VINERIA SAN TELMO 후기, 먹물파스타,이베리코 스테이크 맛집 (tistory.com) [스페인] 세비야 맛집 VINERIA SAN TELMO 후기, 먹물파스타,이베리코 스테이크 맛 hwa-2ting.tistory.com 세비야 맛집을 찾는 중이라면? [스페인] 세비야 맛집 VINERIA SAN TELMO 후기, 먹물파스타,이베리코 스테이크 맛집 (ti..

[스페인] 알사버스(alsa) 가입부터 예약까지. 할인쿠폰&프로모션코드

스얼떨결에 떠나기 3주 전에 예약하게 된 스페인 여행. 지난 스위스, 이탈리아 여행은 거의 6개월을 준비했는데.. 스페인은 준비 기간이 3주다. 부랴부랴 숙소부터 빠르게 예약하고 도시 간 이동을 위해 교통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나의 경우 바르셀로나in 3일 - 세비야 3일 - 그라나다 2일 - 마드리드 out 2일이고, 총 3번의 이동이 있다. 1. 바르셀로나에서 세비야 이동 : 부엘링 항공 2. 세비야에서 그라나다 이동 : 알사버스 3. 그라나다에서 마드리드 이동 : 알사버스 도시간의 이동은 비행기/고속열차/버스로 하는데 고속열차인 렌페의 경우 : 한국 공홈은 수수료 비쌈, 자사 공홈은 VPN 우회로 들어가야 됨. 늦게 예약할수록 비싸짐. 짐 검사 이리요(Iryo)는 렌페보다는 저렴한 편, 사이트 들어..

[유럽여행]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 (추천템과 비추천템)

약 13박 동안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가기 위해 챙긴 수많은 짐들 과하게 챙겨가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10월달에 갔기 때문에 스위스에서는 긴팔을 입고, 이탈리아에서는 반팔을 입었다. 그래서 짐이 조금 더 많았다. 추가로... 나는 호텔이 아닌 에어비앤비에서 묵었다. 또한 나는 위생에 예민한 편이다. 보통의 사람이 내 리스트를 보면 당황할 몇 가지가 있으니 참고 부탁함다. ★그냥 필수템 :여권, 여권 사본, 결제 카드(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등), 환전한 현금(수화물x, 갖고 탈 것), 예약 티켓 프린터물, 여행용 어댑터 베개커버 (인터넷 구입) 칫솔&치약,치실 수세미 빨래비누 압축 파우치 잠옷 반짇고리 세탁망 쌀 + 유부초밥 클렌징워터 삼각대 여유 수건 무릎보호대 아이폰용 김치통조림 클렌징폼 종이호일 ..

[이탈리아] 토스카나 와이너리 투어 후기

와이너리 투어 결론 : 술을 안 좋아하는 사람에겐 투어 비추천! 와인을 좋아한다. 부모님과 자유여행을 왔다. 그래서 쉼이 필요하다. 소도시도 볼 겸 와인도 마시고 싶다. 산지미냐노 젤라또를 맛보고 싶다. 피렌체를 2번이상 와봤다. 색다른 투어를 해보고 싶다. 피렌체 반나절 일정이 빈다. 등등은 투어 추천! 이번 여행에서 예약한 투어 중 가장 기대됐던 건 와이너리 투어다. (당연히... 내돈내산이다.) 피렌체에 일,월,화,수 이렇게 있는데 월요일은 미술관이 다 휴무라 사실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았다. 그래서 월요일로 투어를 예약했다. 마이리얼트립에서 '와이너리 투어'를 검색했을 때 꽤 많은 업체가 나온다. 그중에서도 인기가 엄청 많았고 후기도 좋았던 ‘주노와 스텔라’ 로 정했다. 소규모 투어이기도 했고 ..

[스위스] 루체른에서 무료 키링, 초콜렛 받기(기념품)

벌써 스위스 3일차다. 낮에는 슈탄저호른을 갔다 왔다. 슈탄저호른 구경 후 다시 슈탄스(stans)역으로 와, 가까운 루체른(luzern)으로 왔다! 카펠교와 빈사의 사자상을 볼 겸오후 6시에 도착했는데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다. 스위스에서 내가 간 곳 중에 5~6년 사이에 제일 많이 바뀐 역인 거 같다. 2016년에 왔을 때는 관람차가 없었는데..? 관람차에 그네까지 있는 거 보고????? 놀랬다. 루체른 역을 빠져 나가기 전에 우연히 알게 된 무료 키링과 무료 초콜렛을 받기로 했다. 루체른 역에 도착해서 2번 플랫폼으로 가면 버거킹이 보인다. 버거킹 옆에 루체른 시티 가이드가 있다. 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앞 벽면에 '시티 가이드북'이 배치되어 있다. 여러 개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왼쪽 꺼를 고르면 된다..

에미레이트항공 분실물 찾은 후기

이탈리아 마지막날 짐 정리하다 알게 된 아이패드의 분실. 아빠가 기어코 기내에서 넷플릭스를 아이패드로 보겠다고 해서 들고 갔는데 😅 그래도 여행 마지막 날 알게 돼서 다행이었다. 그 전에 알았다면 여행하는 내내 찜찜함을 지울 수 없었을 것이다. 아빠에게 어디서 잃어버린 건지 생각해보라니까 모른다고.... 이럴 때 쓰라고 있는 '위치 찾기' . 스위스라니.. 여행의 시작과 동시에 잃어버린 거였다. 그냥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자는 엄마 아빠. (그렇게는 안되지) 여행 마지막 밤에 졸음을 참고 폭풍 검색을 했다. 다행히 분실물 관련된 블로그 글이 많았고 찾은 사람들이 많았기에 희망을 가졌다. 일단은 에미레이트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https://www.emirates.com/kr/korean/help/faq-to..

[유럽]스위스, 이탈리아에서 마트 털기 그리고 기념품들(그린델발트, 피렌체, 로마)

예전에는 여행만 가면 마그네틱과 먹을 걸 잔뜩 사 왔었다. 이번에 여행 갔다 온 곳들은 이 전에 갔다온 곳들이라, 이미 도시마다 마그네틱이 집에 있었다. 그래서 과감하게 마그네틱은 생략했다. 먹을 거도... 잔뜩 사놓고는 처음에만 먹고 나중엔 안 먹게 됐다.ㅎㅎ이번에는 먹을 걸 최소한으로 사고자 했다. 그리고, 마트를 자주 갔던 만큼 무얼 먹었는지 기록차 남기기로 했다.(기념품은 하단 참고) 1. 스위스 (체르마트, 그린델발트, 인터라켄) 마트에서 사 먹은 것들. 1) 그린델발트 쿱(COOP) MOVENPICK (4.3프랑) - 비싼 아이스크림. 그만큼 맛있다!! 망고맛 먹었는데 눈떠지는 맛 콘(얼마였지...3~5프랑 사이) -진한 우유맛이라 맛있었다. 초코 인식 넉넉 rivella zero (리벨라, ..